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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 외교 “가봉판 한강의 기적 도와달라”

입력 | 2013-06-08 03:00:00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7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에마뉘엘 이소제응곤데 가봉 외교부 장관과 만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소제응곤데 장관은 “한국의 발전 모델인 한강의 기적이 가봉의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이 적극 협력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