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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사장 채치성씨

입력 | 2013-06-08 03:00:00


문화체육관광부는 재단법인 국악방송 사장에 채치성(60·사진) 한국국악협회 감사를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3년. 채 신임 사장은 KBS PD, 국악방송 방송본부장을 거쳤고 2011년부터 서울시 문화재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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