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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어쩌다… 그물에 걸린 상괭이

입력 | 2013-06-06 03:00:00


5일 고래의 일종인 상괭이 세 마리가 어민들이 친 그물에 걸려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옮겨지고 있다. 길이 1m가 넘는 죽은 상괭이는 보통 7만∼8만 원에 거래되며 화장품 원료로도 쓰이고 있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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