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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수능 필수과목으로…” 100만 서명운동 돌입

입력 | 2013-06-06 03:00:00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뒷줄 가운데), 배우 송일국 씨(뒷줄 오른쪽)가 ‘한국사 지킴이 100만 대군’이라고 적힌 팻말을 든 채 미소 짓고 있다. 대학생 동아리 ‘생존경쟁’도 태극기를 들고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선정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으로 광화문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광역시 및 지방 소도시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