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진 아나운서.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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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40) KBS 아나운서가 이달 결혼한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21일 서울 압구정동 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남편은 11세 연하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KBS에 따르면 정세진 아나운서는 21일 결혼식을 올리고 일주일가량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7월 업무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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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10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MC부문 포토제닉상, 2013년 제25회 한국PD대상 TV진행자부문 출연자상을 수상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