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120만원-둘째 340만원 지급
인천시 강화군이 다음 달 1일부터 출산장려금과 양육비를 파격적으로 증액 지원하기로 했다. 먼저 모든 신생아에게는 출산용품 지원비 30만 원을 준다. 이와 함께 출산장려금 및 양육비 명목으로 첫째 아이 120만 원, 둘째 아이 340만 원, 셋째 아이 840만 원, 넷째 아이 이상 1020만 원씩 주기로 했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이며, 국가에서 시행 중인 만 0∼5세에게 주는 보육비와는 별도로 지급되는 것이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