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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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활동계획’
배우 박시후의 활동계획이 공개됐다.
박시후의 측근은 지난 2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조용히 자숙 중이다”며 “당분간 활동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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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시후는 지난 3월 연예인 지망생 A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10일 서울 서부지검에 따르면 고소인 A 씨가 지난 9일 고소를 취하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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