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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동우회, 세무상담 자원봉사단 구성

입력 | 2013-05-23 03:00:00


은퇴한 국세청 공무원들의 모임인 국세동우회(회장 이건춘 전 국세청장)가 회원들이 보유한 세무, 회계 분야의 전문지식을 활용해 국민의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자원봉사단을 구성했다. 국세동우회는 22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6개 지방회, 40개 지부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사진)를 열어 자원봉사단 구성을 결정했다. 02-501-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