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 귀찮았던 개, “개팔자가 상팔자라더니…” 폭소!

사진= 영상 캡처

한 대형견의 황당한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은 ‘만사 귀찮았던 개’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갈색의 대형견이 누운 채로 계단을 내려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일어나 걷기도 귀찮다는 듯이 계단을 꿈틀거리며 내려가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만사 귀찮았던 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만사 귀찮았던 개, 빵 터지네”, “개팔자가 상팔자라더니 그 말이 딱이네”, “만사 귀찮았던 개 아프진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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