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LG (잠실 구장)
KIA : 잠실 원정 3연전 스윕은 실패, 그러나 2승 챙겼으니 즐겁게 광주로∼
LG : 5회말 5득점으로 승리, 5월 들어 첫 ‘빅이닝’이 반전의 계기 될까?
롯데-SK (문학 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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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 그 강하던 불펜은 어디 갔을까?
두산-한화 (대전 구장)
두산 : 6.2이닝 3안타 7탈삼진 3실점, 선발승 같은 구원승 챙긴 유희관의 ‘웅담투’
한화 : 잘한다 싶었더니…, 4회부터 ‘한화 모드’로 복귀!
삼성-NC (마산 구장)
삼성 : “NC가 달라졌다”던 평가는 엄살이었나? 조용히 3승을 주워가는 위엄!
NC : 상대를 혼만 내주는 ‘혼의 야구’? 승리까지 가기에는 2%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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