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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여신’ 공서영 아나운서가 SK 텔레콤 공식 트위터 (@SKTworld)에서 야구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선수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해 화제다.
현재 공서영은 스포츠 분야의 트윗자키로 야구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SK 텔레콤 공식 트위터 채널(@SKTworld)에서 1시간 동안 야구팬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공서영은 야구 선수들과 촬영한 ‘직찍’ 사진을 게재해 올라와 야구팬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직찍은 공서영과 SK 와이번스의 왼손 투수 박희수가 같이 찍은 사진.
이 사진을 살펴보면 공서영은 화이트 셔츠에 레드 컬러의 니트를 매치한 단아한 모습으로 야구팬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