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송은범.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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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 윤석민 호투 불구 8회에 무너져
믿었던 송은범 3실점…KIA 5연패 수렁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 방망이가 깊은 침묵에 빠지더니 이번엔 ‘필승카드’로 믿었던 불펜이 무너졌다. 우승후보로 꼽히던 타이거즈의 부진이 예사롭지 않다. SK와의 트레이드 이후 5연패다.
KIA는 12일 포항 삼성전에서 역전패하며 또 고개를 떨궜다. 주중 롯데와의 2경기에 이어 주말 삼성전을 모두 내줬다. 11일까지 4패를 하는 동안 두 번의 무득점 게임을 하는 등 고작 2점을 뽑으며 타선이 극심한 부진을 거듭했고, 12일에는 모처럼 방망이가 터졌지만 불펜에서 승리를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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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트위터 @kimdoh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