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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H컵녀 로드걸’로 화제가 되고 있는 레이싱모델 임지혜의 트위터가 화제다.
8일 오전 임지혜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모 성형외과 홍보모델로 1년간 계약서를 쓰고 활동을 했었다. 계약기간이 이미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내가 이슈될 때마다 블로거들 섭외해 임지혜가 한 병원으로 홍보한다”고 토로했다.
또 “계약 기간이 끝났으니 더 이상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직접 전달도 했는데…”라고 답답한 마음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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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