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수익률 종로 솔하임
작년 강남에 사는 최모씨(58)는 종로에 위치한 도시형 아파트를 분양받아 현재 80
만원씩 월세를 받고 있다.
최근 종로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 비해 공급되는 물건이 없어 희소가치
가 높은 곳 중 한곳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종로 솔하임’은 역세권인 지하철1.6호선 동묘앞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2.6호선 신당역과 동대문역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한화건설, 두산건설 등과 같은 A등급을 받은 삼전건설이 시공 중이다. 지하 1층~지상 17층, 도시형아파트 80세대, 오피스텔 88세대 총 168세대로 월세70만원으로 전층 임대 확약서가 발행되며 대한주택보증에 보증이 되어 있다.
남산조망권이 확보되며 바로 앞에 청계천이 있어 조깅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으며 E-마트가 3분 거리로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주변에 동대문 두산타워, 밀리오레, 청평화 시장도 가깝고 서울대병원, 숭인초교, 서울대연건캠퍼스(의대, 치대), 성균관대 등이 있다. 계약금이 10%이며 중도금은 50% 전액 무이자로 올해는 들어가는 돈이 없다. 실제 4천만원대면 분양을 받을 수 있다.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여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 층 마감중이어서 모델하우스는 전화 후 방문하는게 좋을 듯 하다.
문의 : 1877-8788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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