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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5월 한 달 간 K시리즈를 구입한 고객들에게 1년 무사고 시 갱신보험료의 절반을 지원해주는 ‘보험료 리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기아차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K시리즈 출고 고객의 가정에 안전과 행복을 기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은 마련했으며 프로그램 가입고객에 한해 1년 뒤 갱신 보험료의 절반을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세부 적용 기준은 홈페이지 참조 및 가까운 지점 문의)
프로그램 가입 고객 중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신 블랙박스 또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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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관계자는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K시리즈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시리즈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판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