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총리, 충무공 탄신 468주년 기념식 분향

정홍원 국무총리가 28일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68주년 기념행사’에서 헌화·분향하고 있다. 정 총리는 “최근 한일 관계는 매우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며 “일본 정치 지도자들은 정확한 역사인식을 갖고 양국 우호 선린관계가 회복되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말했다.

문화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