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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황금연휴 큰손 잡아라” 중국 전통의상 입고 통역

입력 | 2013-04-29 03:00:00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매장에서 중국 전통 복장을 한 통역 도우미들이 중국인 관광객들을 안내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어지는 ‘노동절 황금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1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