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농구 천재 등장. 사진=유튜브 'Hoopmixtape.com' 영상 캡쳐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14살 농구 천재'라는 제목으로 우즈가 농구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우즈 군의 키는 185cm이며 체중은 75kg으로 알려졌다. 프로 선수에 비해서는 작은 체구를 가졌지만, 세븐스 우즈의 농구 실력은 프로 선수를 뺨친다. 또 드리볼, 덩크슛, 가로채기 등을 하는 동작이 전성기 시절의 마이클 조던을 보는 것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4살 농구 천재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14살 농구 천재, 마이클 조던을 다시 보는 것 같다", "14살 농구 천재, 경기력이 놀랍다", "14살 농구 천재, 어리고 키도 작은데 덩크 슛이 장난 아닌 듯", "14살 농구 천재,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