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뮤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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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 딸 공개’
가수 뮤지가 자신의 둘째 딸 사진을 공개했다.
뮤지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이소린입니다. 소호 언니 동생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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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 딸 공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 요즘 아기들 너무 귀여워. 뮤지 둘째딸 아빠랑 붕어빵이네”, “뮤지 딸 공개 사진 보니 아빠 빼닮아 귀여워… 깨물어 주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의 둘째 딸 소린 양은 지난해 12월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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