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KBS2 '해피 투게더3' 야간매점 코너에는 유준상, 윤제문, 황정민, 정웅인이 출연해 야식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정웅인은 1800원으로 4분 10초 만에 만들 수 있는 간단 떡볶이 '웅떡웅떡'을 선보였다.
광고 로드중
웅떡웅떡을 시식한 MC 유재석은 "바삭하고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하다"고 했으며, 박명수는 "간장의 짭짤한 느낌과 달콤한 꿀맛"이라고 평했다. 다른 게스트들도 웅떡웅떡의 바삭하면서 달콤한 맛에 감탄했다.
이날 정웅인의 '웅떡웅떡'은 만장일치로 야간매점 30호 메뉴로 뽑혔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