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월드와이드의 호텔 브랜드인 콘래드 서울이 벚꽃 시즌을 맞아 봄 소풍용 도시락 ‘체리 블로섬 피크닉 박스’와 숙박 패키지 ‘스프링 피크닉’을 판매한다. ‘체리 블로섬 피크닉 박스’는 2인 기준으로 호텔 요리사가 이탈리안 레시피로 만든 샐러드와 샌드위치, 디저트, 과일과 생수 등이 들어 있다. 이달 30일까지 콘래드 서울 2층 파스티체리아 델리에서 4만6000원과 6만5000원 두 가지 종류로 선택할 수 있다.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는 디럭스룸에서 1박과 함께 피크닉 세트가 포함돼 있다.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는 6월 30일까지로 2인 기준 29만 원(세금 별도)부터. 02-6137-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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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은 겉옷으로도 입을 수 있는 보정속옷인 ‘MPSW’를 선보였다. MPSW는 ‘다목적 보정의류(Multi Purpose Shape Wear)’의 준말로, 겉옷과 속옷의 경계 없이 입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비비안의 MPSW는 보정속옷 기능은 유지하면서, 매우 심플한 디자인으로 돼 있어 겉옷으로도 입을 수 있다. 가슴 부분에 캡이 내장되어 있는 러닝과 긴 슬립 형태, 거들 기능을 하는 속바지가 있는 치마 등 세 제품이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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