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이천수.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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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판정 언급에 구두 경고
인천 유나이티드 이천수(32·사진)가 경솔한 발언으로 결국 구두 경고를 받았다.
이천수는 3월31일 K리그 클래식 대전과 홈경기 후 “(후반 7분) 들어가자마자 머리를 맞았다. 고의적이라 퇴장도 가능한데”라며 “예전이면 성질냈을 텐데 저도 변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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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트위터@Bergkamp08
인천 유나이티드 이천수. 스포츠동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