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지방대 출신 차별 없어야”

입력 | 2013-03-29 03:00:00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왼쪽)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가 열렸다. 박 대통령은 “지역별로 특화된 산업 육성과 인재 개발을 병행하라”며 “능력이 충분한데도 지방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취업 원서조차 내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