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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방짜유기박물관 체험교실, 4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

입력 | 2013-03-29 03:00:00


대구방짜유기박물관(동구 도학동)은 다음 달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부모님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연다. 박물관 소장품(대저울, 풍경)을 만들 수 있다. 체험 시간은 오후 2∼5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일부터 선착순으로 40명. 참가비는 무료이며 재료비 1만 원을 내면 된다. 희망자는 박물관 홈페이지(artcenter.daegu.go.kr/bangjja)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e메일(leeho2@korea.kr)로 보내거나 박물관에 내면 된다. 053-606-6174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