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지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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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재결합’
지난해 12월 공식적으로 결별을 인정한 가수 신지와 농구선수 유병재가 재결합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19일 이데일리는 신지 측근의 말을 인용해 “최근 두 사람이 재결합에 성공했으며 한 차례 아픔을 겪었던 사이인 만큼 더욱 아름답게 잘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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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지와 유병재는 교제 1년 8개월만에 서로의 성격 차를 극복하지 못해 지난해 12월 “좋은 친구로 남겠다”면서 결별을 공식 인정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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