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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경주 최부잣집이 무일푼 된 사연

입력 | 2013-03-18 03:00:00

◇황호택의 눈을 떠요(18일 오전 10시 50분)




경주 최 부잣집 종손인 최염 경주최씨중앙종친회 회장이 12대 만석꾼에서 무일푼이 된 사연을 들려준다. 400년 동안 쌓은 최 부잣집의 전 재산은 1950년 영남대의 전신인 대구대를 설립하는 데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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