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발 디딜 틈 없는 ‘희망나눔장터’

입력 | 2013-03-18 03:00:00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처음 열린 ‘희망나눔장터’가 성황이다. 시민들은 매주 일요일 이곳에서 직접 물건을 사고팔 수 있다.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는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550m 구간을 보행전용거리로 만들어 장터 규모를 넓힐 예정이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