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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위안부 할머니 비하한 日 록밴드의 정체는?

입력 | 2013-03-12 03:00:00

갈 데까지 가보자(12일 오후 8시 40분)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피해자 할머니들을 매춘부로 비하하는 노래를 부른 일본 록 밴드 ‘벚꽃 난무류’. 피해자 할머니들은 이 록밴드를 검찰에 고소했다. 제작진은 ‘갈 데까지 간’ 밴드를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 일본 우익밴드의 정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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