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유산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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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유산’ 또 자체 최고 시청률…막장 논란도 인기 못막아!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이 다시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 결과 전날 방송된 ‘백년의 유산’은 시청률 22.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보다 2.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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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채원(유진 분)과 세윤(이정진 분)이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원은 세윤의 회사에 영양사로 입사하게 되고, 세윤은 그런 채원을 도와주며 호감을 느끼게 된다.
방송 끝에 회장(박원숙 분)은 딸 주리(윤아정 분)가 좋아하는 남자가 자신이 채원의 불륜남으로 몰았던 세윤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돈의 화신’은 12.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사진|‘백년의 유산 시청률’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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