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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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8년 전, 준수 뛰어넘는 장난꾸러기 ‘매력 폭발’
배우 이종혁의 8년 전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종혁 8년 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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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종혁은 얼굴을 잔뜩 찌푸리기도 하고, 게다리 춤을 보여달라는 요구에 해맑은 표정으로 게 다리를 들고 흔드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종혁의 8년 전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이종혁 8년 전, 준수 못지 않은 장난꾸러기다”, “이종혁 8년 전, 정말 훈훈하네”, “이종혁 8년 전이라고?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는 듯” “‘일밤-아빠 어디가’ 정말 재미있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