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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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최고 영예
한국사격의 간판 진종오(34·KT)가 대한체육회(KOC) 체육상의 최고 영예인 체육대상을 받았다. 진종오는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59회 KOC 체육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런던올림픽에서의 활약으로 우리나라 체육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체육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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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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