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의 모든 경영활동의 근간은 ‘고객’과 ‘서비스’로 집약할 수 있다.
회사의 모든 서비스의 중심에는 ‘현장경영’이 자리하고 있으며, 모든 직원이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만나 경험하는 것이 서비스 사업의 기본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매년 성수기에는 본사의 전 직원이 교대로 제주도 현장 근무에 나선다.
지난해 7월 업계 최초로 유가증권 시장 상장에 성공하면서 사회적 책임도 강화했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전기차의 상용화에 앞장서기 위해 ‘전기차 공동이용 서비스’ 컨소시엄에서 차량관리 및 서비스 운영을 진행 중이며, 전국지점에 전자계약 서비스를 도입하여 페이퍼리스 업무 프로세스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전자계약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여 종이 낭비도 줄이고, 고객이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차량을 제공받을 수 있는 편의서비스 개발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