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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고교 시절 “수영 선수 치곤 너무 말랐네”

입력 | 2013-02-17 16:29:12


  ‘소지섭 고교 시절’

 소지섭 고교 시절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초콜릿 복근 스타’를 주제로 ‘스타 별별랭킹’을 매겼다.

 소지섭은 이날 스타 별별랭킹에서 ‘초콜릿 복근 스타’ 2위에 올랐다. 또 고교 시절 수영선수로 활약했던 장면도 공개됐다.

 화면 속 수영선수로 활약했을 당시 소지섭의 모습은 상당히 말라 있다. 지금처럼 잘 생긴 외모는 아니지만 상당히 앳되 보인다.

‘소지섭 고교 시절’ 모습에 누리꾼들은 “소지섭 고교 시절 너무 말랐다”, “수영도 잘하고 잘 생기고 엄친아다”, “소지섭 예나 지금이나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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