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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수록 기부금 늘어나요”

입력 | 2013-02-13 03:00:00


홈플러스 사회공헌재단인 ‘e파란재단’과 한국존슨앤드존슨의 브랜드 ‘클린앤드클리어’가 12일 ‘빅워크 캠페인’을 시작했다. 스마트폰에서 ‘빅워크’ 앱을 내려받아 켜고 걸으면 100m마다 일정 금액을 기부해 장애 어린이들의 의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홈플러스 서울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