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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등굣길
입력
|
2013-02-08 03:00:00
‘아! 춥다 추워.’ 다시 몰아친 한파에 시민들의 몸도 차갑게 얼어붙었다. 영하 13도까지 떨어진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미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두꺼운 패딩점퍼와 장갑, 귀마개 등으로 중무장을 한 채 등교하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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