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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로또에 당첨되면 배우자에게 이를 알릴 것인가?”
로또복권 1등 당첨자 가운데 기혼자의 60%는 배우자에게 당첨 사실을 숨기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복권 수탁업체인 나눔로또는 지난해 로또 1등 당첨자 161명을 당첨금 수령 현장에서 설문조사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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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들이 1등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안 순간 행동은 어땠을까.
기혼자의 40%만이 당첨 사실을 배우자에게 알렸다고 응답했고,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는다는 비율은 37%였다. 당첨금을 받고도 본업을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76%가 그렇다는 응답을 내놨고, 나머지 24%는 일을 그만두겠다고 했다.
당첨자를 분석한 결과 표본은 월 소득 300만 원 미만인 40대 대졸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소득은 300만 원 미만이 41%로 가장 많았고, 100만 원 미만은 6%, 500만 원 이상은 4%였다. 최종학력은 대학 재학·졸업자가 44%, 대학원졸 이상이 4%였고 고졸이 37%였다. 직업은 행정사무관리직(24%), 자영업자(22%), 판매영업직 종사자(1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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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구입 횟수는 일주일에 한번 이상이 69%, 한달에 1~2회가 19%였다. 1회 복권 구입은 5만 원 이하 40%, 1만 원 이하 36%, 5000원 이하가 19%였다. 당첨금 활용계획은 30%가 예금가입과 주식투자 등 재테크를 꼽았고, 대출금상환(22%), 부동산 구입(20%), 사업자금(14%) 등이 뒤를 이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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