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스포츠동아DB
광고 로드중
■ 내일 크로아티아와 평가전…최강희호 캠프 활기
손발 맞출시간 단 이틀…박주영·이동국 공존해법 숙제
조용했던 대표팀 캠프가 활기를 되찾았다. 유럽파의 연이은 합류 때문이다. 크로아티아 평가전(6일 오후 11시· 런던 크레이븐코티지)을 위해 영국 런던 서쪽 외곽의 말로우에 위치한 비스햄 애비 내셔널스포츠센터에서 담금질 중인 최강희호에는 4일(한국시간) 선수단 전원이 모였다. 항공기 결항 등으로 우여곡절을 겪은 박주영(셀타비고)만 늦게 합류했다. 독일 분데스리거 손흥민(함부르크) 구자철 지동원(이상 아우크스부르크)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이청용(볼턴) 김보경(카디프시티)이 모였다. 프리미어리그 기성용(스완지시티)도 뭉쳤다.
광고 로드중
대표팀 관계자는 “항상 원점에서 시작해왔다. 크로아티아도 이제 갓 스쿼드를 발표했고, 훈련을 시작했다. 어차피 같은 상황이다. 얻을 것은 확실히 얻어가는 평가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트위터 @yoshik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