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샤론스톤, 27세 연하 남친과 길거리 데이트 포착
할리우드 배우 샤론스톤(Sharon Stone·54)이 27살 어린 남자친구와 함께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30일(현지시간) 샤론 스톤이 연하 남자친구인 마틴 미카(Martin Mica·27)와 함께 쇼핑을 즐겼다고 전했다.
광고 로드중
마틴 미카는 촬영 기자가 “둘이 잘 어울린다”고 인삿말을 건네자 “고맙다”라고 화답했다.
아르헨티나 출신 모델인 마틴 미카는 183cm의 장신에 조각같은 외모의 소유자로 지난해 5월 샤론 스톤과 열애설이 났다.
샤론스톤-마틴 미카 커플은 지난 해 4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잡지 ‘보그’ 파티에서 첫 만남을 갖고 정식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샤론 스톤
광고 로드중
사진/영상제공-TOPIC / Splash News
</center></div></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