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곽정욱 트위터
‘학교 2013 종영 소감’
‘학교 2013’ 곽정욱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곽정욱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학교 마지막 촬영 날. ‘선생님이랑 사진 찍을 땐 주머니에서 손 빼!’ 쌤이랑 같이 연기하면서 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 멋진 배우 최다니엘 선배님의 연기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라고 올렸다.
곽정욱의 ‘학교 2013 종영 소감’을 본 네티즌들은 “훈훈한 투샷”, “최다니엘 선배님? 왜 선배지?”, “학교 2013 종영 소감 봐도 실감이 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정욱은 지난 1999년 SBS 드라마 ‘달콤한 신부’를 통해 아역 탤런트로 데뷔, SBS ‘야인시대’, MBC ‘선덕여왕’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다니엘은 지난 2005년 KBS 드라마 ‘황금사과’를 통해 연기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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