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소녀시대 수영이 개그맨 김국진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 소녀시대는 9명 전원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수영은 "김국진에게 관심을 보이는 미모의 피부과 원장님이 있다"며 즉석에서 소개팅을 주선했다.
광고 로드중
한편 '수영 김국진 소개팅 주선'은 23일 밤 11시15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