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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김창렬과 임창정이 아이들과 스키장 여행을 떠났다.
김창렬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임)창정이네 애들이랑 우리 아들이랑 스키장 왔어요^^ 스키 처음 타보는데 주환이랑 준우랑 준성이가 나보다 잘타요 ㅜ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김창렬은 그의 아들 주환과 임창정 그리고 그의 아들인 준우, 준성과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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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창렬은 지난 2003년 12월 장재희 씨와 결혼해 이듬해 3월 주환 군을 얻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