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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김영희, 허경환에 기습키스 “이건 가학이야!”
개그우먼 김영희가 개그맨 허경환에게 기습키스를 감행했다.
김영희는 1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거지의 품격’에서 김지민에게 빈 박스를 라텍스 베개라고 우기다가 허경환의 등장에 쫓겨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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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거지의 품격’에서는 소녀시대 윤아가 카메오로 출연해 능청스런 연기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KBS 2TV ‘개그콘서트-거지의 품격’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