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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은 마쳤고… 추운데 열나게 뛰어볼까

입력 | 2013-01-12 03:00:00


도미니크 란더팅거(오스트리아)가 10일(현지 시간) 독일 루폴딩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월드컵 남자 4×7.5km 계주경기에서 사격을 마친 뒤 다음 목적지로 가기 위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1시간13분11초2를 기록한 프랑스가 1위를 차지했다. 오스트리아는 1시간13분20초9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루폴딩=EPA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