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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잘 다녀와” 계사년 첫 입영식

입력 | 2013-01-08 03:00:00


“충성!” 새해 첫 신병 입영식이 7일 오후 2시 충남 논산시 연무읍 육군훈련소에서 열렸다. 이날 입영한 훈련병 900여 명은 5주간 군사훈련을 받는다. 최명애 씨(52)가 훈련병으로 입소하는 아들 이용훈 씨(21)의 뺨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논산=이훈구 기자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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