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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 신영석-현대건설 양효진, 3라운드 MVP 선정

입력 | 2013-01-05 07:00:00


러시앤캐시 신영석(센터)과 현대건설 양효진(센터)이 2012∼2013시즌 V리그 3라운드 남녀부 MVP로 선정됐다. 신영석(10표)은 러시앤캐시 돌풍을 이끌며 생애 첫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양효진(11표)은 블로킹부문에서 세트당 1.02개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이어가며 프로데뷔 후 3번째 MVP에 올랐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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