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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파일]駐사우디대사관 영사 숨진채 발견

입력 | 2013-01-04 03:00:00


주사우디아라비아 한국대사관의 김모 영사(55)가 2일 오후 8시(현지 시간)경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한국대사관에서 차량으로 20분 정도 떨어진 절벽 아래 차량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3일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김 영사가 지난해 12월 31일 교민송년회를 끝내고 귀가한 뒤 2일 출근을 하지 않아 대사관에서 실종 신고를 해놓은 상태였다”며 “현지 경찰은 그가 혼자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가던 중 교통사고 등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