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아이유, 정겨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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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심경 “미숙했던 부분 좋은 연기로 갚겠다”
배우 정겨운이 MC 미숙 의견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정겨운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 때문에 긴장하셨던 여러분들께 미숙했던 부분 앞으로 좋은 연기로 갚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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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왼쪽부터) 아이유, 정겨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