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선수들이 23일 열린 도로공사와 경기에서 1세트 승리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구미|박화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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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15득점 올려…도로공사에 3-0 승
루키 이소영의 활약을 앞세운 GS칼텍스가 도로공사를 완파하고 2위 자리를 지켰다.
GS칼텍스는 2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도로공사를 세트스토어 3-0(25-14 25-22 25-2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GS칼텍스는 8승4패(승점 24)로 1위 IBK 기업은행(12승1패, 승점 34)과의 격차를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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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의 맹활약에 고참 선수들도 힘을 보탰다. 런던올림픽 이후 한층 성장한 기량을 펼치고 있는 한송이는 12점을 올리며 제 몫을 다했고, 정대영도 중앙을 든든하게 지키며 8점을 올리며 승리의 밑거름이 됐다.
구미|원성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