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담요 덮고… 덧신 신고… 난방 안하는 한수원 사무실
입력
|
2012-12-22 03:00:00
계속된 한파로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린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사무실. 직원들이 덧신, 담요, 장갑, 목도리 등으로 중무장한 채 회의를 하고 있다. 원자력발전소 운영 등을 맡고 있는 한수원은 절전의 모범을 보이기 위해 난방을 전혀 하지 않고 있으며, 이날 사무실의 실내 온도는 15도였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소년범 논란’ 조진웅, 배우 은퇴 선언…“모든 질책 겸허히 수용”
2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3
‘현지 누나’ 파장…野 “V0의 국정농단” vs 與 “김건희와 달라”
4
뜯은지 6개월 지나면 버려야…빨래 악취 원인은 ‘이것’ [알쓸톡]
5
시대를 가르는 두 장의 계엄 사진…코트에 숨긴 카메라 vs SNS [청계천 옆 사진관]
1
정청래의 ‘당원 1인1표’… 민주당 중앙위서 부결
2
시대를 가르는 두 장의 계엄 사진…코트에 숨긴 카메라 vs SNS [청계천 옆 사진관]
3
‘현지 누나’ 파장…野 “V0의 국정농단” vs 與 “김건희와 달라”
4
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신설, 위헌성 커”
5
[김순덕의 도발] ‘장동혁의 국힘’ 바닥 아직 멀었다
지금 뜨는 뉴스
“넷플릭스, 106조원에 워너브러더스 인수”
“노쇠 수컷 쥐 수명 70% 연장”…두 약물 조합, 현대판 ‘불로초’ 될까?
쓰러진 학생 응급처치로 살린 교사…“몸이 기억하는 대로 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