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아기 쳐다보는 유령’
최근 심령사진 한 장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섬뜩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한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각종 SNS를 통해 퍼지면서 화제가 됐다.
그런데 그 뒤쪽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거실 창문에 유령(?)처럼 보이는 알 수 없는 형태가 눈에 들어온다.
특히 그 모습이 사람의 얼굴처럼 보여 오싹한 느낌을 주고 있는 것.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이 사진은 미국의 가정주부인 애슐리 얀센이 2002년도에 자신의 집 거실에서 촬영한 것이다.
사진을 촬영한 애슐리는 사진을 촬영한 후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공포에 떨었다”며 “이 때문에 심령 상담사를 만나기도 했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